고객 감사 일주일 전, 품질 문서 점검 순서

감사 전주에 무엇을 먼저 볼지 헤매는 품질 담당자를 위해, 문서함부터 현장 게시물까지 하루 단위로 나눈 점검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노트와 펜으로 점검 목록을 작성하는 손

지역 제조사에서 고객 감사가 잡히면, 품질 담당자는 보통 ‘서류가 다 있는지’부터 걱정합니다. 정작 감사관이 먼저 보는 것은 최신 개정인지, 현장 게시물과 절차서가 맞는지입니다.

월요일에는 품질 매뉴얼과 절차서의 개정 번호·시행일을 대조합니다. 개정 이력에만 있고 현장에 옛 버전이 붙어 있으면, 그날 바로 회수 목록을 만듭니다.

화·수요일에는 최근 3개월 검사일지, 부적합 보고, 시정조치 기록의 완결 여부를 봅니다. 서명·날짜·조치 결과가 비어 있는 칸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보완 요청을 보냅니다.

목요일에는 교육 기록과 자격증 사본을 묶어 둡니다. 감사관이 ‘이 작업자 교육은?’이라고 물을 때 폴더를 뒤지지 않도록, 공정별 한 철로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금요일에는 문서 맵 한 장과 담당자 연락처를 인쇄해 회의실에 둡니다. 완벽한 문서보다, 요청 시 바로 꺼낼 수 있는 상태가 현장에서는 더 도움이 됩니다.

현장 노트 목록으로